캐쉬아웃 배팅판매 야구 실제 수익내기

안녕하세요 해외 전문 시니어 입니다.

오늘은 해외 배팅사에서 제공하는 캐쉬아웃 (cash out) 기능을

이용해 야구 라이브 배팅시 실제로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캐쉬아웃 기능

국내 사설업체와 다르게 해외 배팅사에서는 실시간으로 배당이

변동하기 때문에 캐쉬아웃이란 기능을 이용해 나의 배팅을

재판매 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10% 가량 손해를 보고

판매를 할 수 있지만 경기 시작 후 나의 배팅이 유리한 경우

이익금을 얻고 경기 종료 전에 판매가 가능합니다.

라이브 배팅의 장점은 야구경기를 직접 보면서 흐름에 따라 배팅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많은 경기에서 선발투수가 1이닝 또는 4~5이닝정도에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라이브 배팅의

묘미가 있습니다.

애틀란타가 홈팀으로 정배당을 받은 상황에 5회초 세인트루이스 공격 입니다. 비록 1점을 내주긴

했지만 세인트루이스가 안타도 1개 더 치고 있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 세인트루이스

1.5플핸에 배팅을 합니다. 배팅할때는 1.65 배당이였으나 잠깐사이에 배당이 1.61로 내려갔네요

배팅하자마자 바로 안타를 치고 나가네요 역시 스포츠는 항상 흐름 입니다.

도루와 진루타를 통해 1사 3루에서 득점을 만들어 내는 세인트루이스 입니다.

현재 상황은 1대1 예상대로 세인트루이스 흐름이 좋습니다.

5회초가 종료되며 캐쉬아웃 수익금은 11만원 가량 발생 했습니다. 5회말을 무실점으로

막는다면 좀 더 높은 수익금이 발생하겠지만 스포츠는 항상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11만원의 수익금만 챙기고 캐쉬아웃을 하겠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금물입니다.

6회말에 세인트루이스 에게도 위기가 찾아 옵니다. 항상 느끼지만 스포츠는 예측하기가

정말 힘들군요 경기 결과는 후반 양팀 난타전을 통해 세인트루이스가 7:6으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상 10벳 라이브 배팅에서 캐쉬아웃 기능을 이용해서 수익을 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