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류현진 선수가 박찬호 선수에 이어서 두번째로 MLB ( 메이저리그 )
개막전에 선발 출전 하는 영광을 거머줬습니다.
류현진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클레이튼 커쇼 와 워커 불러 의 부상으로인해 남은 카드는 류현진과 리치 힐이 였으나
로버츠 감독은 코리안 리거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로 지명했다.
부상에서 회복되어 작년 후반기에 좋은 성적으로 다저스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다저스와 1년 계약을 한 상태이므로 올시즌 좋은성적 기대해 봅니다.
상대 투수는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애리조나의 에이스 잭 그레인키
LA 다저스 시절 클레이튼 커쇼를 능가하는 피칭을 보여줬던 그레인키도 폼은
살짝 떨어진 상황으로 오늘 개막전 경기는 박빙으로 보여 집니다.